[건강 칼럼] 앞니 심미보철 치과치료, 치아 상태와 생활 습관 고려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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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. 26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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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안전신문] 자기 표현이 강조되는 현대 사회에서 경쟁력을 높이고자 외모 관리를 신경 쓰는 이들
이 늘고 있다. 이러한 흐름 속에 성형수술보다는 시간이 덜 소요되고 부담이 덜하면서도 이미지 개선에
도움이 되는 치과 심미보철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추세다.
심미보철은 왜소치나 토끼이빨, 치아 간격 벌어짐과 같은 타고난 문제부터 충치, 파절, 변색 등 후천적
요인으로 발생한 구강 고민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시술이다.
대표적인 시술 방식으로는 크라운과 라미네이트를 들 수 있다. 크라운은 치아 전면을 다듬어주고 제작한
보철물을 씌우는 방식이다. 근래에는 우수한 심미성과 더불어 단단한 강도를 갖춰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
한 지르코니아가 인기가 가장 많다. 올세라믹도 자연치아와 색이 유사하고 심미성이 좋지만 강도 면에서
는 지르코니아가 좀 더 유리하다.
라미네이트 역시 인기가 많은 방식 중 하나다. 치아 전체를 감싸는 크라운과 달리 치아 표면을 미세하게
다듬은 뒤 인조손톱을 부착하듯 보철물을 고정시킨다. 크라운보다는 자연치아 손상 및 삭제량이 적다는
이점이 있다.
다만 형태 변경에 일정 부분 제약이 있어서 정밀 진단 후에 가능한 케이스에만 쓰이는 것이 좋다. 심미적
개선이 필요한 정도가 비교적 경미할 때 적합하다. 표면 삭제량을 조절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
정밀하게 검진하고 얼마나 삭제할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.
지르코니아 크라운과 라미네이트 모두 비교적 빨리 마무리가 되는 편이다. 치료를 받을 의료기관을 결정할
때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지, 상태에 대해서 설명을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는지도 확인을 해보는 것이
좋다.
/ 연세고마운치과 왕십리점 치과 보철과 전문의 임수현 대표원장
언론기사 다시 보기 : https://idsn.co.kr/news/view/1065598631860083






